오늘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배포…‘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 친구 추가
커피·야근부터 감사·사랑까지…직장인 일상 담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 공식 캐릭터 ‘마로’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캐릭터 마로를 움직이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9월 2일 오후 2시부터 9월 16일 오후 1시 59분까지 ‘한국해양진흥공사’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총 2만 5천개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사진=해진공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이모티콘 ‘마로랑 매일매일’ 2만5천개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해진공의 캐릭터 마로를 국민들이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동안 배경화면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등에 등장했던 마로의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마로는 우리나라 해역에 오랫동안 서식해 온 토종 고래인 상괭이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다. 해진공의 정체성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성장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이모티콘은 감사·사랑·기쁨 등 일상적인 감정 표현과 커피·야근 등 직장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담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됐다. 마로의 표정과 동작을 다양하게 표현해 실제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친구 추가 직후 이모티콘을 내려받을 수 있는 알림톡이 발송된다. 이미 해당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이용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이모티콘이 발송된다.

무료로 받은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마로를 일상적인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담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마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국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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