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정우 형제의 일일 축구 코치로 나선다.

KBS 2TV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에서 영탁이 ‘영탁 FC’를 열고 두 형제의 생애 첫 축구를 지도한다고 밝혔다.

   
▲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제공


축구 유니폼을 맞춰 입은 은우와 정우는 공을 보자마자 발재간을 선보이며 훈련을 시작한다.

평소 남다른 운동 신경을 보여온 정우는 영탁의 시범을 본 뒤 공을 발끝으로 차며 체육관을 가로지른다. 정우의 드리블을 지켜본 영탁은 “스텝이 너무 좋다. 드리블 잘한다”며 감탄한다.

정우는 슈팅 훈련에서도 강하게 공을 차 골을 넣는다. 득점에 성공한 정우는 윙크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쁨을 드러낸다.

영탁은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 김준호를 닮은 정우의 운동 신경에 “국대 유전자의 힘”이라며 놀라워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635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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