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흥행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 '오디세이'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및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을 통해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상영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전국 메가박스 14개 특별 상영관(돌비 시네마 8곳,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6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8월 5일 개봉 이후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는 9월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이 대서사시는 올해 최장기간 예매율 1위 타이틀을 고수하며 극장가 흥행세를 이끌고 있다.

   
▲ '오디세이'와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및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에서 상영된다./사진=메가박스 제공


'오디세이'는 트로이 목마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간 펼쳐지는 미지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신화 속 스케일을 스크린에 옮긴 광활한 로케이션은 돌비 비전의 선명한 색감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통해 구현된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재개봉해 돌비 관객들을 찾아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인피니티 사가'의 최종장이다.

작품은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에서 어벤져스 대원들과 빌런 타노스가 벌이는 최후의 전투를 다룬다. 히어로들이 총집결하는 명장면은 돌비 비전의 생동감 넘치는 디테일로 재현되며, 사방을 감싸는 돌비 애트모스 음향이 전장의 긴박감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한편, 이번 특별 상영이 진행되는 돌비 시네마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290개 이상 지점을 운영 중인 프리미엄 상영관이다. 국내에서는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점으로 확대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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