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이 함께한 지난 7년의 순간과 새로운 모습을 전시와 화보집으로 선보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일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디어아트 전시 ‘안녕(An-Young)’이 오는 5일부터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안녕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아트 전시. /사진=스타쉽 제공


전시 개최에 앞서 아이브 공식 SNS에는 두 사람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담은 티징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안유진은 헬멧을 착용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장원영은 컬러렌즈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안유진이 뒤로 인사를 건네며 지나가자 장원영이 그 뒤를 따라 뛰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실루엣만으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안녕’은 빛나는 순간과 서로에게 건네는 인사의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꾸며진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공개 사진을 비롯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두 사람이 기획에 참여한 개인 화보집도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화보집에는 지난 7년 동안 더욱 단단해진 모습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이 다양한 콘셉트로 담긴다.

한편, 안유진과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안녕’ 전시는 오는 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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