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OTT] ‘피의 게임X’, 신규 유료가입 견인 역대 최고…강지후 최종 우승
입력 2026-09-02 17:05:00 | 수정 2026-09-02 17:29:13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며 종영했다.
웨이브는 2일 ‘피의 게임X’의 공개 당일 신규 유료가입이 시즌3보다 약 45%, 시즌2보다 450% 증가하며 역대 시리즈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
||
| ▲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제공 | ||
공개 6주 차 누적 신규 유료가입은 이전 시즌보다 약 12%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말 신규 유료가입 견인 순위에서는 첫 주부터 마지막 회차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신규 이용자 유입은 지속적인 시청으로 이어졌다. 공개 8주 차 주간 시청자 수는 첫 주보다 약 35%, 시청 시간은 약 50% 증가했다.
화제성 역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피의 게임X’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의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부문에서 총 6차례 1위를 차지했다. 시즌 평균 화제성은 9216으로 기존 최고였던 시즌2의 9170을 넘어섰다.
새 시즌 공개를 앞두고 기존 시즌의 정주행도 증가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 상위권에 오르며 시리즈 전체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
‘피의 게임X’는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규칙 속에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는 역대 최다인 20명이 기존 시즌과 챌린저, 루키 등 팀으로 나뉘어 대결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챌린저 팀 막내 강지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후는 강자들을 차례로 꺾고 파이널 매치 정상에 오르며 언더독 서사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20명의 플레이어와 프로그램에 몰입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욱 예측할 수 없고 짜릿한 새 시즌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피의 게임X’와 ‘피의 게임’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전편은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