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청년 28명 콘텐츠 제작 교육…우수 수료자 인턴십
입력 2026-09-03 10:40:00 | 수정 2026-09-03 10: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이브가 청년 28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하이브는 3일 교육생 28명을 선발해 전날 서울 용산사옥에서 ‘하이, 하이(HI, HIGH)’ 입과식을 열고 첫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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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하이, 하이' 입과식 현장. /사진=하이브 제공 | ||
‘하이, 하이’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다.
교육생들은 K-팝 산업과 비즈니스 구조를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한다. 자기 이해와 성향 진단, 협업 및 의사소통 역량 강화 등 취업과 경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입과식에는 하이브 관계자와 교육생, 실무 강사진 등이 참석했다. 하이브는 행사에서 프로그램의 추진 배경과 향후 교육 과정, 운영 방향 등을 소개했다.
교육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이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브 관계자는 “청년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콘텐츠 제작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