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8주년 영화관서 펼쳐지는 감동의 재현
입력 2026-09-03 10:57:42 | 수정 2026-09-03 10:57:42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더 골든 아워’·‘더 위닝’ 9월 CGV 단독 재개봉…팬 위한 특별 이벤트 공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한국 대중음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써 내려가며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가수 아이유(IU)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환상적인 콘서트 현장의 열기를 극장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재현한다.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무대와 벅찬 감동의 순간들이 오는 9월, 한층 새로워진 관람 경험과 풍성한 현장 이벤트로 돌아와 팬심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아이유의 첫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첫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9월 CGV 단독 재개봉을 전격 확정했다. 이번 재개봉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극장을 찾는 팬들과 관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특전 이벤트까지 함께 준비되어 뜨거운 호응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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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의 공연 실황을 영화로 만든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재개봉한다./사진=CGV ICECON 제공 | ||
가장 먼저 포문을 열어줄 작품은 오는 9일 재개봉을 확정한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단독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스크린으로 옮겨 담았다.
한국 여성 가수 최초로 올림픽 주경기장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아이유는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주경기장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드론샷, 대형 열기구 등 역대급 무대 연출로 폭발적인 찬사를 받았다.
개봉 당시 실제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입체적 관람 경험으로 흥행에 성공했던 만큼, 이번 재개봉을 통해 관객들은 황홀했던 그날의 감동을 스크린에서 다시금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이어 16일부터는 아이유의 첫 번째 월드 투어이자 통산 100번째 콘서트의 순간을 담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상영을 시작한다. 2024년 9월 21일과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HEREH ENCORE : THE WINNING’의 뜨거웠던 열기를 담아낸 이 영화는 상암의 밤하늘을 장식한 환상적인 드론쇼와 아이유의 수많은 명곡들을 극장 특유의 거대한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글로벌 월드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무대였던 만큼, 극장을 찾는 팬들에게 당시의 벅차오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CGV는 데뷔 18주년 기념 재개봉에 맞춰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특별한 현장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9월 9일(수)부터 9월 15일(화)까지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를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아름답게 흩날리는 컨페티 사이로 관객과 호흡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어 16일(수)부터 22일(화)까지는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포맷별 포스터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은 일반 2D 상영관을 비롯해 SCREENX, 4DX 등 다채로운 특별관 포맷으로 개봉을 확정했으며, 각 포맷에 따라 서로 다른 비주얼의 특별 포스터가 선착순 증정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CGV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배급사인 CGV ICECON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