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한국수력원자력, AI 감사 혁신 및 인권친화 감사 협력
입력 2026-09-03 14:05:41 | 수정 2026-09-03 14:05:41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AI·데이터 활용 감사 전문성 강화, 인권친화적 감사문화 확산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지난 2일 경북 경주시 한수원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혁신 및 인권친화적 감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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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왼쪽)와 강민구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AI·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감사 대상자의 권익 보호와 감사 부담 경감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취약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 등 내부통제 강화 △감사 대상자 권익보호 절차 및 인권친화적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위한 상호 자문 △감사 인력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철근 기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AI와 데이터 분석기술을 감사업무에 접목해 감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보는 이와 함께 감사 대상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감사 부담을 줄여, 공정성과 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감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