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 KB국민은행은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네팔 해외송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은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네팔 해외송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국민은행 제공.


먼저 KB국민은행은 개인과 기업고객이 네팔로 해외송금할 경우 송금 목적과 관계없이 해외송금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송금에는 혜택을 확대한다. 해외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하고 환율우대 100%를 적용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30일 까지는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11일부터는 KB스타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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