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 고객 5000여 명을 초청해 ‘2026 교보 노블리에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노블리에 콘서트’는 교보생명 우수 고객을 위한 ‘노블리에 서비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손잡고 매년 주요 대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문화 대중화에 앞장서 오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정명훈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KBS교향악단이 호흡을 맞춰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였다.

공연 1부에서는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의 정수로 꼽히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 연주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평화롭고 전원적인 서정미가 돋보이는 브람스의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지난 3월 대구·부산, 4월 대전·광주에 이어 이번 서울 양일 공연까지 올해 열린 6차례의 노블리에 콘서트 현장을 빠짐없이 찾았다. 조 대표는 총 1만1000여 명의 고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연주곡을 친근하게 소개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조 대표는 “지금 이 시간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뒤로 하고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기세와 브람스의 따뜻하고 목가적인 선율에 마음을 맡겨보시기 바란다”며 “교보생명은 고객의 평생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노블리에 콘서트 외에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라인업을 운영하며 VIP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달에도 세미클래식 공연 ‘포유 콘서트’, 예술문화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살롱 드 교보’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유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전통적인 보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과 품격을 더하는 것이 노블리에 서비스가 지향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문학, 음악, 미술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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