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나섰다
입력 2026-09-03 17:30:00 | 수정 2026-09-03 17: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최수호가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3일 최수호가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장애 아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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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최수호. /사진=포고엔터 제공 | ||
최수호는 지난 1일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장애 아동과 가족을 응원하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가는 장애 아동과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동참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재활치료가 중단되지 않고 필요한 치료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부담으로 지속적인 재활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최수호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가 제공된다.
최수호는 앞서 취약계층 소아 환자 치료비와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고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위문 공연에 참여하는 등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최수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와 MBN ‘현역가왕2’ 등에 출연했다. 현재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