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제70회 전국 남녀 피겨스테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이 1위를 기록했다.

9일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유영은  예술점수(PCS) 24.35점, 기술점수(TES) 36.74점으로 총 61.09점으로 1등을 차지했다.

유영은 올해 만11세로 국가대표 여자 피겨선수 가운데 가장 어리지만 플라잉 싯 스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고난도 동작들을 안정적으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다빈이 총 60.32점으로 2등을 차지, 김예림이 59.68점으로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