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에 코스피도 훈풍…장 초반 1%대 강세
입력 2026-09-04 09:44:49 | 수정 2026-09-04 09:44:49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4일 장 초반 1%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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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4일 장 초반 1%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 ||
이날 오전 9시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2.92포인트(1.26%) 상승한 6662.4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4.88포인트(1.14%) 오른 6654.36으로 개장한 이후로 1%대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4억원, 436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개인만이 748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8%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06%, 1.40% 올랐다. 특히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발언에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한 영향을 크게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움직임도 대체로 긍정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0.14%), 삼성바이오로직스(-0.34%), KB금융(-2.64%), 삼성생명(-1.49%)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1.90%), SK하이닉스(2.82%), SK스퀘어(1.53%), 삼성전기(2.52%), 현대차(0.78%) 등이 모두 상승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전일 대비 16.82포인트(2.13%) 상승한 807.03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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