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범행 당시 입었던 복장 그대로 돌아다니던 편의점 강도가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9일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A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밀양시 중앙로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에 흉기를 들이밀며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A씨는 범행 당시 입었던 복장 그대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서 범행장면이 담긴 영상을 배포,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 흉기로 현금 강탈한 편의점 강도…시민에게 덜미 잡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