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서 0.01초 차이로 동메달을 기록했다. 

원윤종(31·강원도청), 서영우(25·경기도BS경기연맹)9(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된 월드컵 4차 대회에서 15112로 총 18개 출전팀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독일의 크리스티안 포저와 니코 발터는 원윤종과 서영우보다 0.01초 앞서는 기록을 차지해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봅슬레이 대표팀은 동메달이라는 값진 메달을 얻었다. 이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성과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한편 이달 말에는 캐나다에서 월드컵 5, 6차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 랭킹 2위로 도약한 봅슬레이 대표팀은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