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 상장 전문평가기관 등 관계자 60여명 참석해 의견 수렴
평가 현황 및 모범사례 공유…연내 최종 운영체계 개편안 확정 예정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공청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 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편안과 관련해 공청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앞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월부터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기술특례 상장은 기업들이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일정 수준 이상의 평가등급을 받아야만 상장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공청회에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VC), 주관사, 전문평가기관 등에서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개편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각 평가기관 간의 평가 현황과 모범사례(Best Practice)가 공유됐으며, 첨단기술 관련 초청 강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술평가 전문성 및 평가 품질 제고를 위해 이해 관계자와 소통을 지속하며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 전문평가 운영체계에 대한 최종 개편 방안은 업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연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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