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4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롯데웰푸드 '군위 사과' 시리즈 15종(왼쪽)과 뚜레쥬르 '글로우 오브 시티' 케이크(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웰푸드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군위군 사과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군위 사과의 특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해 건과 11종,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의 ‘군위 사과’ 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출시 제품은 ▲몽쉘 애플 ▲꼬깔콘 애플시나몬 ▲ABC초코쿠키 애플요거트 ▲롯샌 애플 ▲제로 미니케이크 애플시나몬 ▲제로 초코파이 애플시나몬 ▲제로 연양갱 애플시나몬 ▲아몬드볼 애플요거트 ▲크런키 초코바 애플카라멜 ▲사과캔디 ▲과일한입젤리 애플 등 건과 11종과 ▲위즐 애플잼크림 모나카 ▲조이 그릭요거트 군위사과 애플 등 빙과 2종, ▲기린 오리진 카스테라 애플 ▲기린 애플 生크림빵 등 베이커리 2종이다.


뚜레쥬르가 서울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케이크에 담은 신제품 ‘글로우 오브 시티’를 선보인다. 서울 주요 랜드마크가 프린트된 띠지를 통해 낮에는 서울의 모습을, 밤에는 은은하게 빛나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야광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화이트 시트 사이에 낮을 표현한 바닐라 무스와 밤을 표현한 쿠키앤크림을 샌드해 달콤한 맛과 풍미를 살렸으며, 상단에는 ‘Glow of City’ 문구의 홀로그램 장식 픽을 꽂아 제품 콘셉트를 강조했다. 케이크를 감싸는 띠지는 N서울타워를 비롯해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일러스트로 표현돼 있어 케이크를 꾸며준다. 밝은 곳에서는 노을이 지는 서울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고, 어두운 곳에서는 서울의 랜드마크가 야광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야경을 연출해 조명을 끄는 순간 케이크의 모습이 달라지는 이색적인 재미를 더했다.

   
▲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왼쪽)와 롯데온 '온마음 추석' 행사 포스터.(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겨냥해, 일품진로를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를 활용해 쉽고 편하게 하이볼을 만들 수 있도록 ‘일품진로 지거&머들러’를 개발하고 ‘일품진로 하이볼잔’을 리뉴얼했다. ‘일품진로 지거&머들러’는 하이볼 스틱 형태 굿즈로 계량과 젓는 기능을 한 번에 갖췄다. ‘일품진로 하이볼잔’은 350㎖ 용량으로, 일품진로 병의 플루티드(세로 줄무늬) 디자인과 사각형 윤곽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드러내도록 리뉴얼했다. 일품진로 하이볼 선물세트는 2본입 세트와 3본입 세트 두 종류로 출시된다. 2본입 세트는 ▲’일품진로 25’ 2병 ▲’일품진로 리뉴얼 하이볼잔’ 1개로 구성됐으며, 3본입 세트는 ▲’일품진로25’ 3병 ▲’일품진로 지거&머들러’ 1개 ▲’일품진로 리뉴얼 하이볼잔’ 1개로 구성됐다.

롯데온이 오는 20일까지 추석 선물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온마음 추석' 행사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테마별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롯데온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고른 'MD 강력 추천 선물'은 사조 안심특선, CJ제일제당 스팸 클래식, 본미담 시월한우 단독 기획세트, 대천김 곱창김 캔김, 사미헌 갈비탕, 과일꾼 프리미엄라인 달가온,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등을 선보인다. 롯데온 MD가 상품 구성과 활용도 등을 고려해 추천하는 상품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을 비교해볼 수 있다. 테마별 큐레이션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영광법성포 굴비세트, 온도씨 제주 은갈치·옥돔 모둠 선물, 손수맛찬 마장동 한우 선물세트 등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제품 베스트셀러인 한우 제품은 ▲우메종(9일) ▲청풍명월(14일~16일) ▲동양축산(17일~20일) 오픈런 행사로 부담을 낮췄다. 이밖에 대경사과원예농협 추석 과일선물세트와 대천김 추석 선물세트, 하루견과·산과들에 견과류 등 다양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 오뚜기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왼쪽)와 정관장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가 글로벌 핫소스 브랜드 타바스코®와 멕시칸 푸드 브랜드 ‘타코부스’의 협업하여 기간 한정 메뉴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선보인다. 타코부스는 뉴욕 스타일의 멕시칸 푸드를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다. 이번 협업 메뉴인 ‘치폴레 싸이 타코 with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튀긴 닭다리살에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를 활용한 토마토 살사를 더해 매콤하고 풍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9월2일 직영점 선런칭을 시작으로 9월4일부터 12월2일까지 특수몰을 제외한 전국 32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타바스코® 살사 피칸테’는 은은한 매운맛에 마늘과 향신료의 풍미를 더한 멕시칸 스타일 핫소스다. 타바스코® 오리지널 핫소스보다 산미와 매운맛이 낮고 짭짤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정관장이 한정판 건강기능식품 ‘황진단 천 노블라인 The Objet(디오브제)’을 출시했다. 천삼 원료를 사용하고 금박을 적용한 환에 아트 오브제 형태의 패키지를 결합한 제품으로 총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제품은 특별한 선물과 소장 가치를 중시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제품 주원료는 정관장 선별 기준 상위 0.5% 수준 홍삼인 ‘천삼’의 분말을 사용했다. 또한 녹용 분골 추출물과 당귀, 산수유, 숙지황, 상황버섯, 로열젤리 등도 부원료로 배합했다. 환 하나하나에는 금박을 적용했다. 정관장은 금박 적용을 위해 별도 작업 환경과 전용 용기를 마련하고 수작업 공정을 거치는 등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공을 들였다. 일본 아크릴 핸드메이드 아트 브랜드 ‘toumei(토우메이)’와 협업해 패키지를 만들었으며, 4g 환 총 20개로 구성했다.

   
▲ 칼스버그 코리아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 생맥주(왼쪽)와 홍콩반점0410 '부대찌개짬뽕'(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칼스버그 코리아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한 프리미엄 흑맥주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를 생맥주로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코너스 스타우트 포터는 ‘테이스트 더 굿 타임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프리미엄 스타우트다. 질소를 활용해 완성한 촘촘하고 크리미한 거품과 벨벳처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잔 안에서 미세한 질소 기포가 움직이며 부드러운 거품층을 형성하는 ‘서징’ 현상도 코너스 생맥주만의 시각적 특징을 더한다. 로스팅한 보리에서 비롯된 진한 커피 노트와 카라멜 몰트의 달콤 쌉싸름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라거 몰트의 깔끔한 피니시를 더해 흑맥주 고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균형감을 함께 구현했다.

더본코리아 홍콩반점0410(이하 ‘홍콩반점’)이 ‘팔도 홍콩반점’의 세 번째 메뉴로 경기 의정부의 명물인 ‘부대찌개’를 짬뽕으로 재해석한 ‘부대찌개짬뽕’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전국 8개 권역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해당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를 개발하는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의 세 번째 메뉴다. 부대찌개는 미군 부대가 주둔했던 의정부·동두천·송탄 등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한 음식이다. 홍콩반점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에 착안해 부대찌개의 익숙한 맛과 얼큰한 짬뽕을 결합한 이번 메뉴를 개발했다. 신메뉴는 얼큰한 짬뽕 국물에 햄과 소시지를 넣어 감칠맛을 살리고, 치즈를 더해 고소한 풍미까지 담아낸 메뉴다. 푸짐한 부대찌개의 매력과 짬뽕 특유의 얼큰한 맛을 한 그릇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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