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보배' 임시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대미 장식
입력 2026-09-06 13:00:35 | 수정 2026-09-06 13:00:35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오는 10월 15일 대장정 마무리 지을 폐막식 사회자 낙점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임시완이 대한민국 대표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마침표를 찍을 단독 사회자로 무대에 오른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이 단독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시완은 영화 '변수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비상선언'을 비롯해 드라마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소년시대' 등 매 작품 독보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연기파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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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임시환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 ||
특히 뛰어난 작품 분석력과 깔끔하고 유려한 진행 능력을 겸비한 만큼,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안정적이고 기품 있게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임시완이 홀로 무대에 서서 전 세계 영화 팬들과 인사를 나누게 된다"라며 "열흘간 펼쳐진 영화의 바다를 정리하고 감동의 순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임시완이 단독 진행을 맡은 폐막식은 10월 15일 저녁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며, 주요 부문 시상식과 함께 축제의 화려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