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12월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 단독 입성
입력 2026-09-06 14:38:20 | 수정 2026-09-06 14:38:20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지난 해 도쿄돔 8만 관객 이어 열도 대형 돔 접수, 막강한 음지 파워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도쿄돔에 이어 오사카 교세라돔에 전격 입성하며 일본 열도 내 압도적인 흥행 파워와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12월 19일과 20일 양일 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대형 실내 경기장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의 이번 교세라돔 공연은 지난해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된 도쿄돔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성사된 일본 대형 돔 무대 입성이다. 당시 르세라핌은 도쿄돔 공연을 통해 이틀간 약 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독보적인 음지 파워와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오사카의 대표 랜드마크 공연장인 교세라돔까지 대형 무대를 연달아 접수함에 따라 현지 최정상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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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12월 오사카에 있는 대형 실내 경기장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자료사진)/사진=쏘스뮤직 제공 | ||
르세라핌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팀 색깔을 바탕으로 매 앨범마다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발표하는 음원마다 국내 주요 차트는 물론 빌보드 메인 차트와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굵직한 족적을 남기며 글로벌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지는 현지 프로모션과 신보 발매 일정 역시 현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은 교세라돔 입성 소식과 함께 오는 9월 11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를 전격 발표하고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신보를 통해 르세라핌이 선보일 차별화된 콘셉트와 퍼포먼스에 국내외 언론 및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월 오사카 교세라돔 콘서트를 확정한 르세라핌은 오는 11일 신보 발매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