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첫 미니 ‘데스 오브 미’ 발매…전곡 작사·작곡
입력 2026-09-07 09:30:00 | 수정 2026-09-07 09: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에반이 전곡 작사·작곡한 첫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7일 “에반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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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에반. /사진=빌리프랩 제공 | ||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에반은 음악부터 비주얼 크리에이티브까지 앨범 제작 전반을 주도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에반의 의지를 표현한 팝 R&B 곡이다. 누구도 자신을 멈출 수 없다는 선언과 스스로를 잃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낫 이너프(Not Enough)’, ‘노이즈(Noise)’,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트와일라잇(Twilight)’, ‘이미처(Immature)’, ‘오버플로(Overflow)’, ‘고잉 홈(Going Home)’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팝과 팝 R&B,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인디팝, 드림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데스 오브 미’는 스포티파이 이용자들의 사전 저장 수를 집계하는 ‘톱 10 카운트다운스(Top 10 countdowns)’에서 9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 Global)’에서는 4위에 오른 바 있다.
에반은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다음 달 10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NBA 팬 데이(NBA Fan Day)’와 17일 방콕에서 개최되는 ‘K-라이브 페스티벌 밴드: 에이지(K-LIVE FESTIVAL BAND : AGE)’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한편, 에반은 이날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