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OTT] ‘지금 불륜’, 쿠플 역대 최고 월간 이용자 수 견인…화려한 종영
입력 2026-09-07 10:05:00 | 수정 2026-09-07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이하 ‘지금 불륜’)가 공개 기간 내내 인기작 1위를 지키며 종영했다.
쿠팡플레이는 7일 “‘지금 불륜’이 8월 쿠팡플레이의 역대 최고 월간활성이용자수(MAU) 달성을 견인하며 전 회차 공개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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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비하인드 스틸컷.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
모바일인덱스와 와이즈앱에 따르면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역대 최고 MAU를 기록했다. ‘지금 불륜’은 공개 기간 내내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유지하며 이용자 증가에 힘을 보탰다.
‘지금 불륜’은 행복한 가정을 내세워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다. 이창희 감독이 연출하고 정은경·박수린 작가가 집필했으며 배우 김혜수, 조여정, 김지훈, 김재철이 출연했다.
작품은 불륜에서 시작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과 네 인물의 욕망을 연이은 반전으로 풀어냈다. 배우들의 대립과 관계 변화에 ‘타인은 지옥이다’, ‘살인자ㅇ난감’ 등을 연출한 이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을 더했다.
김혜수는 “새로운 도전이 감사했고, 우리의 일이 함께 해내고 또 함께 빛나는 일임을 새삼 뜨겁게 느꼈다”며 “무엇보다 시청해주신 분들이 적극적으로 사랑해주셨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여정은 “모두가 현장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치열하고 즐겁게 만든 작품을 함께 즐겨주셔서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훌륭한 배우,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배우로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며 정주행을 당부했다.
김재철은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촬영하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여러 복합적인 면을 지닌 주보성을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지금 불륜’ 전 회차는 쿠팡플레이에서 공개 중이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