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증평군서 스트리머 버스킹…지역 콘텐츠 협업 확대
입력 2026-09-07 15:43:52 | 수정 2026-09-07 15:43:52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12·19일 보강천서 공연·라이브 방송…10월 인삼골축제에도 참여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SOOP이 증평군과 손잡고 음악 스트리머의 오프라인 공연을 라이브 콘텐츠로 선보인다. 지역 공간과 축제를 스트리머의 콘텐츠 무대로 활용하고 현장 공연을 온라인으로 동시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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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P 증평군과 함께하는 스트리머 릴레이 버스킹 이미지./사진=SOOP 제공 | ||
SOOP은 오는 12일과 19일 증평군 보강천 버스킹장에서 '스트리머 릴레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은 양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12일에는 SOOP에서 활동하는 음악 스트리머 '해유'와 '희래'가 무대에 오른다. 19일에는 스트리머 '덕이형'과 래퍼 '지구인'이 공연한다.
공연은 현장 관객뿐 아니라 SOOP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출연진은 공연과 함께 현장 관객 및 온라인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증평군과의 협업은 다음 달에도 이어진다. 지역 대표 행사인 '증평 인삼골축제'에 SOOP 음악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축제 현장과 지역의 볼거리를 라이브 콘텐츠로 소개한다.
업계에서는 스트리머 콘텐츠가 온라인 방송을 넘어 지역 축제와 관광 등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대되면서 지자체가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콘텐츠 창구로 활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SOOP은 앞서 화천군과 금산군 등 지방자치단체와도 협업해 관광지와 축제, 지역 상권 등을 스트리머 콘텐츠로 소개해왔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