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AI 기반 차세대 MTS '하나증권V' 정식 출시
입력 2026-09-07 15:40:35 | 수정 2026-09-07 15:40:35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AI 브리핑'·'ETF MBTI' 등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 서비스 탑재
숙련도별 Dual UX 및 계좌 통합잔고 지원…디지털 경쟁력 강화
숙련도별 Dual UX 및 계좌 통합잔고 지원…디지털 경쟁력 강화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하나증권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투자 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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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투자 정보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차세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선보인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 ||
하나증권은 개인 맞춤형 AI 투자 서비스를 탑재한 새로운 MTS '하나증권V'를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복잡한 시장과 방대한 투자 정보를 AI가 분석해 투자자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 흐름과 핵심 이슈를 선별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서비스인 'AI 브리핑'은 미국 증시의 장 마감 시황과 주요 종목의 등락 배경을 AI가 분석·요약해 제공한다. 별도로 해외 시장 정보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하루 동안의 주요 흐름과 핵심 변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개인별 투자 성향과 보유 자산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도 전면에 배치했다. 하나증권의 특허 AI 기술을 활용한 'ETF MBTI'는 손님이 보유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구성 종목 등을 분석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ETF를 추천한다. '리서치 포인트'를 통해서는 시장의 주요 흐름과 보유 종목 관련 리서치 정보 중 필요한 내용만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투자 숙련도에 맞춘 편의 기능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이용 목적과 숙련도에 따라 간편모드와 프로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Dual UX'를 지원하며, 국내외 주식 계좌를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잔고 기능과 개인별 커스터마이징 차트 기능 등을 두루 구현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신규 MTS 출시를 기점으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하나증권V는 AI와 데이터를 통해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투자 플랫폼"이라며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손님에게 신뢰받는 디지털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