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폴란드·태국 정책금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입력 2026-09-07 16:11:28 | 수정 2026-09-07 16:11:2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지식 교류 활성화차 양국 정책금융기관 대표단 초청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글로벌 금융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해외 유관 기관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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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승준(왼쪽에서 네 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폴란드개발은행(BGK) 대표단 등 관계자들이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 ||
신보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각각 5일간 '제2차 폴란드 실무협의회'와 '제20차 태국 실무협의회'를 각각 진행했다.
폴란드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폴란드개발은행(BGK)과 체결한 보증 분야 지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주요 사업 현황과 신용보증제도를 공유하고, △리스크관리 △디지털 전환 △혁신 스타트업 금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대표 회담을 통해 한-폴란드 경제 협력 체계와 양 기관의 발전적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뒤이어 태국신용보증공사(TCG)와의 실무협의회에서 신보는 창립 50주년 신용보증 역사와 함께 AI 및 데이터 기반의 금융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또 양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급변하는 국제 금융·산업 환경의 방향성을 읽고 정책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글로벌 파트너 기관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고, 각국의 신용보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