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한은서, 11월 결혼…10살 차 배우 부부 탄생
입력 2026-09-08 09:45:00 | 수정 2026-09-08 09:55:4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드라마에서 맺은 인연을 부부의 연으로 이어간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두 사람이 오는 11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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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 /사진=각 SNS | ||
윤종훈과 한은서는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랫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윤종훈은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며 “좋은 배우이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기쁜 소식에 함께 웃어주시고 축복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내사랑 치유기’, ‘그 남자의 기억법’, ‘펜트하우스’ 시리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건축사 고결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은서는 2008년 KBS 2TV 드라마 ‘대왕 세종’에서 성녕대군의 부인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맨땅에 헤딩’,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그 여자의 바다’,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