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2차 나온다…9월30일부터 6000억원 판매
입력 2026-09-08 13:35:39 | 수정 2026-09-08 13:35:39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상품이 이달 30일부터 2주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총 6000억원 규모로 판매 첫 주에는 모집액의 절반인 3000억원을 서민에게 우선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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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금융위 제공. | ||
금융위원회는 8일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 결과와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판매 기간은 9월30일부터 10월15일까지 10영업일이며, 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 등 10개 은행과 KB증권·미래에셋증권 등 14개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첫 주에는 서민 전용 물량을 판매액의 50%로 확대한다. 서민 기준은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3800만원 이하)다. 온라인 판매 비중도 은행 40%, 증권사 60%로 제한하며, 2주차부터는 제한이 없다.
2차 펀드는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3개 공모운용사가 국민 자금 6000억원을 모집하고, 후순위 재정지원금 1200억원을 더해 총 7200억원을 10개 자펀드에 출자하는 구조다.
자펀드 운용사로는 디에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브레인자산운용, KB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DB자산운용, NH헤지자산운용, 토러스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이 선정됐다.
펀드는 반도체·이차전지·AI·방산·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자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입하고, 30% 이상은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
가입자에게는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5년 만기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며,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펀드에 재가입할 수 없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펀드는 반도체·이차전지·AI·방산·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자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입하고, 30% 이상은 비상장기업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신규 자금을 공급한다.
가입자에게는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5년 만기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며, 1차 펀드 가입자는 2차 펀드에 재가입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