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현장] &TEAM 후마 “샤이니 태민 보며 배워…‘굿 보이’로 칼군무”
입력 2026-09-08 15:12:23 | 수정 2026-09-08 16:08:53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TEAM이 수록곡 ‘굿 보이’로 타이틀곡과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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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TEAM 후마.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 ||
이날 &TEAM은 타이틀곡 '마크 온 미'와 수록곡 '굿 보이(Good Boy)' 무대를 선보였다.
후마는 ‘굿 보이’ 퍼포먼스와 관련해 “샤이니 태민 선배를 좋아해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며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저희가 하고 싶었던 힙합 느낌이 많이 나서 멤버들과 함께 기대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마크 온 미’에서는 뮤지컬처럼 감정을 표현한다면 ‘굿 보이’에서는 칼군무를 보여드리겠다”고 두 무대의 차이를 설명했다.
‘굿 보이’는 역동적인 808 비트와 묵직한 저음이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천진함과 야성이 교차하는 &TEAM의 모습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의주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저희와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했다”며 “코르티스를 비롯한 많은 분이 노력해 주셔서 좋은 곡이 나온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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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TEAM 의주. /사진=YX 레이블즈 제공 | ||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신보 ‘마크 온 미’는 &TEAM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앨범이다. 운명처럼 이어진 두 존재가 서로에게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긴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총 6곡이 수록됐다.
&TEAM은 오는 10월 3~4일에는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돔)에서 ‘2026 &TEAM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를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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