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B부문, 블랙스톤 초청 포럼 개최…해외 AI센터 다뤄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타워에서 블랙스톤을 초청해, 'AI데이터센터의 미래를 답하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왼쪽 여덟번째),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왼쪽 일곱번째), 이희원 블랙스톤 한국법인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블랙스톤은 총 운용자산 약 195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로, 하이퍼 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약 248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IB사업부의 해외 데이터센터 자산 보고를 시작으로, 김효진 블랙스톤 한국법인 상무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및 전망'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협은행은 블랙스톤 외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과 디지털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 긴밀한 협업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아이오와 데이터센터 PF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민병도 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은 AI확산에 따른 자금 수요 전망과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글로벌 농협은행으로서 해외 시장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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