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등 18개사 참석…지배구조 개선·주주보호 제도 설명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기업가치 제고 위한 상장사 지원 약속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거래소는 8일 서울 사무소에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국거래소는 8일 서울 사무소에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이번 회의에는 블랙록, JP모건자산운용,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 APG자산운용, 캐피탈그룹 등 18개사가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 자리에서 최근의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보호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상장기업 지원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향후에도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개선 성과와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ACGA는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의 지배구조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개선하기 위해 1999년 홍콩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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