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30여 일 만에 역대 최단·최다 기록 경신, 동일 소재 영상 성과 달성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2026 연중 브랜드 광고'가 사랑의열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번 광고 영상은 8일 오전 10시 기준 15초 영상 2495만 뷰, 20초 영상 2151만 뷰, 30초 영상 1355만 뷰를 각각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 6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번 성과는 공개 2주 만에 누적 1000만 뷰를 달성하며 역대 사랑의열매 광고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단일 광고 캠페인으로는 최초로 6000만 뷰를 돌파한 사례다. 특히 서로 다른 멀티 시리즈 소재를 합산한 결과가 아니라, 동일한 광고 소재를 영상 길이에 맞춰 구성한 15초·20초·30초 영상만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2026 연중 브랜드 광고'가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했다. /사진=사랑의열매 제공


이번 연중 브랜드 광고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고도화되는 시대 속에서 더욱 소중해진 '인간다움'을 주제로 제작됐다.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더라도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기꺼이 손을 내미는 인간 고유의 따뜻한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냈다.

광고에는 연기 경력 도합 132년에 달하는 국민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무대 위에 나란히 앉은 두 배우가 오랜 경험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대본과 무대 앞에서는 여전히 떨리고 실수한다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신구 배우가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며 박근형 배우를 다독이는 장면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인간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온기를 전한다.

이상익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두 국민 배우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 공감과 연대의 순간마다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2026 연중 브랜드 광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TV, OTT, 극장, 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객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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