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8월 K리그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김기동 감독은 지난 2-3월과 4월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이자 개인 통산 일곱 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동 FC서울 감독. 올 시즌 3번째이자 개인 통산 7번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8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서울은 8월 첫 경기였던 21라운드 전북전과 22라운드 김천전에서는 연달아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이후 23라운드 대전전에서 4-2 승리를 거뒀고 24라운드 안양전에서는 7-0 대승으로 역대 구단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25라운드 부천전에서 1-0 승리, 26라운드 광주전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내달렸다.

8월 한 달간 서울은 17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과시했고, 특히 6경기 중 4경기에서 실점을 하지 않았다.

김기동 감독은 개인 통산 7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남기일 감독(8회)에 이어 최강희 감독(7회)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해당한다.
 
김기동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flex는 2023년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HR 데이터 기반 AI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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