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류승룡 4연속 기용…아로나민골드원 피로회복 메시지 강화
입력 2026-09-09 14:19:56 | 수정 2026-09-09 14:19:56
박재훈 기자 | pak1005@mediapen.com
‘푸르설티아민’ 속성 전면에…CG로 육체·눈·신경 피로 대응력 강조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일동제약이 배우 류승룡을 앞세운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골드원’의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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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아로나민골드원 광고 화면 이미지./사진=일동제약 | ||
이번 광고는 ‘피로회복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아로나민골드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근길의 육체 피로와 업무 중 눈의 피로, 야외활동에 따른 신경통·관절통 등을 장면별로 보여주며 피로회복이 필요한 순간에 제품을 떠올리도록 설계했다.
광고에서는 류승룡이 아로나민골드원 알약을 타고 몸속을 누비며 피로를 해결하는 모습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빠르고 오래가는 활성비타민’이라는 제품 속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신체 곳곳의 피로를 관리하는 해결사 이미지를 부각했다.
류승룡은 영상에서 “뇌 세포막을 통과하는 푸르설티아민”이라는 대사를 통해 제품 핵심 성분을 소개한다. 일동제약은 기존 캐치프레이즈인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도 함께 활용해 아로나민 브랜드가 이어온 피로회복 메시지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류승룡을 2025년부터 네 차례 캠페인에 연속 기용한 일동제약이 익숙한 모델과 캐치프레이즈를 유지하면서도 광고 서사를 확장해 장수 브랜드의 제품 인지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번 광고에는 류승룡과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서환도 등장한다. 이서환은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역할을 맡아 일상적 피로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표현한다.
일동제약은 류승룡과 지난해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네 번째 아로나민골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앞선 캠페인에서는 출퇴근길 지하철과 사무실, 약국 등 친숙한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제품을 알렸고 이후에는 류승룡이 전국 각지의 직업 현장을 찾는 이야기로 확장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앞선 광고에서 출퇴근길 지하철 안, 사무실, 약국 등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이어진 후속편에서는 류승룡이 전국 각지의 다양한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아로나민과 피로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스토리라인이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는 시선을 다시 가까운 곳으로 돌려 우리 몸 속 곳곳에 쌓인 피로를 겨냥해 작아진 류승룡이 아로나민 알약을 타고 날아가 해결사 역할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피로회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찾아가는 아로나민의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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