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데스 오브 미' 11개국 아이튠즈 1위…10일 ‘엠카’ 출격
입력 2026-09-09 13:55:00 | 수정 2026-09-09 13:5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첫 미니앨범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9일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가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신보는 총 32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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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에반. /사진=빌리프랩 제공 | ||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튿날까지 정상을 지켰다. 지난 7일 자 벅스 일간 차트에는 3위로 진입했다.
‘데스 오브 미’는 에반이 자신의 내면과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낸 앨범이다. 팝 알앤비(R&B)와 얼터너티브 록, 유케이(UK)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 드림팝 등 폭넓은 장르를 담았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영상미와 에반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눈길을 끌었다. 에반의 보컬과 안무, 무대 장악력을 함께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드러냈다.
한편, 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