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솔로 아티스트 에반이 첫 미니앨범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9일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가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신보는 총 32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 가수 에반. /사진=빌리프랩 제공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튿날까지 정상을 지켰다. 지난 7일 자 벅스 일간 차트에는 3위로 진입했다.

‘데스 오브 미’는 에반이 자신의 내면과 의지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풀어낸 앨범이다. 팝 알앤비(R&B)와 얼터너티브 록, 유케이(UK)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팝, 드림팝 등 폭넓은 장르를 담았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영상미와 에반의 퍼포먼스를 앞세워 눈길을 끌었다. 에반의 보컬과 안무, 무대 장악력을 함께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드러냈다.

한편, 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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