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KB국민카드 등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
시장금리 대비 최대 연 1.2%p 우대…9일부터 한 달간 4개 영업점서 판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양증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 한양증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리테일 채권 특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하나은행과 KB국민카드 등을 포함한 AAA~A등급 우량채권 4종으로 구성됐다. 채권별로 최근 시장금리 대비 약 연 0.4~1.2%p 높은 연 4.4~4.8%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채권별 만기는 오는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신용등급과 만기를 다양화해 고객이 투자기간과 자금 운용 계획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기간은 9일부터 한 달간이다. 각 채권의 판매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매수는 한양증권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 4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영업점 및 스피드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자금 운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특판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대응하고, 이에 맞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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