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 '모투의 마블' 시상식 개최
입력 2026-09-09 15:50:45 | 수정 2026-09-09 15:50:45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청년 투자자 1만3615명 참가…1위 수상자 151.03% 수익률 기록
총상금 3800만원 규모…1~3위 수상자에 KB증권 인턴십 기회 제공
총상금 3800만원 규모…1~3위 수상자에 KB증권 인턴십 기회 제공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KB증권은 국민연금공단(NPS),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 '모투의 마블' 시상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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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은 국민연금공단(NPS),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청년 대상 모의투자대회 '모투의 마블' 시상식을 지난 3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KB증권 제공 | ||
이번 시상식은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 일원에서 이틀간 열린 '제7회 지니포럼(GENIE Forum)' 행사에서 진행됐다. '모투의 마블'은 청년들에게 실제 투자에 앞서 시장을 경험하고 올바른 투자 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총상금 38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0일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8월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총 1만3615명의 청년 투자자가 참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1위 수상자는 151.03%의 수익률을 기록해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2위와 3위 수상자는 각각 81.71%, 80.34%의 수익률을 올려 상금 1000만원과 5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1~3위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KB증권 인턴십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모의투자 경험을 넘어 금융투자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KB금융그룹과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가 체결한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주요 실행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됐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이번 모의투자대회가 청년들이 자본시장을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