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파이터즈, 부산고와 사직 맞대결…텐 시구·라포엠 애국가
입력 2026-09-09 17:05:00 | 수정 2026-09-09 17: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폭염으로 연기됐던 부산고등학교 야구부와의 직관 경기에 나선다.
스튜디오C1은 9일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가 오는 12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고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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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제공 | ||
파이터즈의 15번째 직관 상대인 부산고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6차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차례 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상권C에서도 전반기와 후반기를 모두 제패했다.
부산고는 창단 이후 134명의 KBO 리그 선수를 배출했다.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경상권C 우수투수상 수상자와 타격상 수상자 등이 파이터즈를 상대한다. 파이터즈 역시 지난 7일 방송을 기준으로 시즌 10승을 기록했다.
과거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이대호와 송승준, 정훈, 김문호가 익숙한 사직야구장에 돌아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대호를 제외한 세 선수의 출전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경기 전에는 그룹 NCT 멤버 텐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은 애국가를 제창한다.
한편,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의 직관 경기는 오는 12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