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양효진·송은아·황민정 출연 홍보영상 공개
[미디어펜=박소윤 기자]대보건설이 대보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함께 건설현장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 대보건설 홍보영상 이미지./사진=대보건설

이번 영상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에서 활약하는 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가 출연했다. KLPGA 하계 휴식기를 활용해 대보건설이 시공 중인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촬영됐다.

선수들의 첫 일정은 건설현장의 TBM(Tool Box Meeting·작업 전 안전점검 미팅)이었다. 작업 전 안전사항을 확인하는 현장 회의에 참여한 뒤 조식을 함께하며 현장 분위기를 경험했다.

이어 철도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 관계자에게 직접 질문했다. 철도 공사의 기본적인 과정부터 일반인이 현장을 보며 가질 법한 다소 엉뚱한 질문까지 다양한 내용이 이어졌다. 현장 관계자는 선수들의 질문에 공사 방식과 안전관리, 품질관리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선수들이 건설현장을 직접 체험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대보건설과 인연을 맺은 선수들이 이번에는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탐방 이후에는 선수들 간 상호 지목토크도 진행됐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선수들의 입담과 개성을 담아내며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대보골프단은 2022년 창단됐다. 올해는 KLPGA 서어진·양효진·송은아·황민정 선수와 한국프로골프(KPGA) 최민철·김범수 선수 등이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대보건설은 이번 영상을 통해 골프단 선수들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하는 동시에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시공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대보골프단 선수들이 출연한 영상은 대보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대보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보건설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수주액 2조 원을 넘어섰다. 수주고는 2조2084억 원으로 전년 1조6820억 원보다 31.3% 증가했다. 매출은 1조377억 원, 영업이익은 25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33.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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