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전국 주요 지점서 14일·15일 입소문 시사회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이자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극장 3사 회원 시사회와 전방위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하며 흥행 조준에 나섰다.

제작진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 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극장 3사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대규모 시사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개봉을 2주 앞둔 시점부터 대규모 관객 시사회는 물론 무대인사까지 전격 감행하는 행보는 작품의 만듦새와 오락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확실한 입소문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극장 회원 시사회는 전국 거점 극장에서 폭넓게 펼쳐진다. 

   
▲ 개봉 전부터 확실한 반응이 읽혀지고 있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스터./사진=CJ ENM


CGV는 14일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강남, 센텀시티, 천안터미널에 이어 15일 영등포타임스퀘어, 울산삼산, 광교, 의정부, 인천에서 관객을 만난다. 롯데시네마는 14일 동성로, 군산몰, 상인, 창원, 대전센트럴, 15일 부산본점, 광복, 월드타워, 건대입구, 수원, 수지, 부평역사, 평촌, 신림에서 진행한다. 메가박스는 15일 구의이스트폴, 대구신세계, 대전중앙로, 목동, 수원스타필드, 코엑스 등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지난 9일 열린 언론 및 관객 시사회 이후 영화계 안팎에서는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두 친구의 우정과 배신, 그리고 복수라는 직관적이고 몰입감 높은 테마를 바탕으로 시리즈 피날레에 걸맞은 대형 스케일과 강렬한 서사를 완성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도박판의 압도적인 볼거리와 손끝까지 짜릿하게 만드는 긴장감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이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졌다고 믿었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간 동명이인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목숨을 걸고 벌이는 마지막 복수의 한판을 그린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의 팽팽한 연기 대결과 허영만 원작 만화의 마지막 장을 스크린에 옮겨온 범죄 오락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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