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더 커뮤니티2’ 블루팀 피트(이수민)가 화이트팀에 레드팀을 겨냥한 전쟁 동맹을 제안한다.

웨이브는 10일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3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사진=웨이브 제공


앞서 공개된 1·2회에서는 블랙팀 벡터(정재호)가 갈등과 전쟁을 통해 상금을 얻는 군수업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거래가 결렬돼 전쟁이 선포되면 일반 거래가 전면 중단되는 전시 체제도 공개됐다.

전쟁 규칙을 파악한 피트는 화이트팀과 먼저 연합해 레드팀을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레드팀의 크레딧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공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3회 선공개 영상에서 피트는 “오늘이 제일 싸다”며 화이트팀과 레드팀이 먼저 손을 잡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블루팀은 화이트팀과의 협상에서 레드팀을 겨냥한 기습 전쟁 동맹을 제안한다.

화이트팀 루나(박세승)는 탈락자가 발생하기 전까지 각 팀이 공생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루나는 전쟁 선포 직전 화폐 가치를 조절해 지불 액수를 낮출 수 있는 화이트팀의 권한을 근거로 블루팀의 제안을 검토한다.

한편,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3·4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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