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유소년 골프 유망주 위한 '빛이음 클래스' 진행
입력 2026-09-11 14:38:36 | 수정 2026-09-11 14:38:36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전인지·방신실 등 후원 선수들, 맞춤형 멘토링 진행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그룹 후원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위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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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선수와 골프 유망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제공 | ||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선배 선수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권 중학생 유망주 10명이 참여했다.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등 KB금융이 후원하는 프로 선수들은 멘토로 참여해 재능기부에 나섰다. 선수들은 기본 스윙, 퍼팅 자세, 코스 매니지먼트와 멘탈 관리 등 실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유망주들의 특성에 맞춰 전했다. 기초 레슨에 이어 진행된 실전 라운드에서는 프로 1명과 유망주 2명이 한 조를 이뤄 실제 코스를 함께 돌았다. 선수들은 경기 상황에 따른 클럽 선택과 코스 공략법 등을 설명하고, 유망주들에게 정밀한 원포인트 코칭을 제공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나무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스포츠가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이어주는 매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