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 예적금 기금 공단 전달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해양환경 보존 및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해양환경 보존 및 해양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수협은행 제공


서울 송파구 소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강용석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수협은행은 'Sh해양플라스틱Zero! 예·적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공단에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국내 유일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서 지속가능한 수산 환경 보존을 위해 지난 2020년 해당 예·적금 상품을 최초 선보인 후 해양환경공단과 6년간 업무 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공단은 수협은행의 기금 지원을 통해 반려해변제도를 활성화하는 한편,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시각장애 아동 교육용 점자블록, 다용도 박스 및 우산을 제작하는 등 해양환경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양 기관과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은 해양수산업의 동반자로서 해양보전 활동에 앞장서고, 고객과 함께하는 ESG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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