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AAA 2026 스타킹’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다.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6’ 조직위원회는 11일 임영웅이 ‘AAA 2026 스타킹’ 부문 최종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가수 임영웅.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이번 투표는 1차부터 3차까지 각 순위에 점수를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수별 1위에게는 50점, 2위 40점, 3위 30점, 4위 20점, 5위 10점이 주어졌다.

임영웅은 세 차례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해 회차마다 50점씩 받았다. 누적 점수는 총 150점으로, 최종 순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투표에서는 그룹 코르티스 멤버 성현과 가수 박서진이 임영웅과 함께 상위권을 형성했다. 임영웅은 마지막 3차 투표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수상을 확정했다.

한편,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6’은 오는 12월 5일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장원영과 지창욱, 성한빈, 쯔위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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