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9~10월 A매치 4연전 티켓, 15일부터 순차 판매
입력 2026-09-11 16:00:23 | 수정 2026-09-11 16:00:2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에콰도르전 16일, 우루과이전 18일, 베네수엘라전 21일, 우즈베키스탄전 23일 일반예매
4경기 모두 일반 예매 하루 전날 PlayKFA VIP 회원 대상 선예매 진행
4경기 모두 일반 예매 하루 전날 PlayKFA VIP 회원 대상 선예매 진행
[미디어펜=석명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9월과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네 경기의 입장권을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새롭게 대표팀을 이끌 모레노 임시 감독의 데뷔전이 될 에콰도르전을 포함한 이번 A매치 4연전의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의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일부 좌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맞붙고,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10월에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만난다. 네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다.
![]() |
||
| ▲ 9~10월 축구대표팀 A매치 4경기 티켓 예매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
네 경기 모두 일반예매에 하루 앞서 PlayKFA VIP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VIP 회원 중 ‘더 레드’ 등급은 오후 7시부터, ‘블랙’ 등급은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에콰도르전은 15일 선예매에 이어 16일 오후 7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우루과이전은 17일 선예매, 18일 오후 7시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베네수엘라전은 20일 선예매 후 21일 오후 7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되며, 우즈베키스탄전은 22일 선예매, 23일 오후 7시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네 경기 일반 좌석 가격은 3만원부터 18만원까지이며, 프리미엄석과 프리미엄 테이블석을 비롯해 경기장별로 다양한 특화 좌석이 운영된다. 프리미엄석은 32만원으로 축구국가대표팀 레플리카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테이블석은 1인당 35만원으로 레플리카와 뷔페가 제공된다. 응원석인 레드석과 현대자동차 팬 존은 각각 5만원이다.
또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에는 E-테라스석과 E·W 테이블석이 운영된다. E-테라스석은 1인당 7만원이며 4인, 6인, 8인석으로 구성된다.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전에는 테라스석과 피크닉석, W·E 테이블석 등이 운영되며, 테라스석과 피크닉석은 모두 1인당 7만원이다.
하나원큐석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복지카드 소지자는 3등석 구매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휠체어석은 3만원, 휠체어석 동반자석은 6만원이다.
경기별 좌석 위치와 가격 등 입장권 판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와 PlayKF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