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롯데웰푸드 ‘에이비씨 한글 한정판’(왼쪽)과 스타벅스코리아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웰푸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과 협업한 ‘에이비씨(ABC) 한글 한정판’을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품인 ‘사민필지’ 초판본의 본문 서체를 적용했으며, 제품 뒷면에 소개 문구와 해설·역사적 배경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담았다. 초콜릿에도 기존 알파벳 대신 한글 자음과 모음 등을 적용했다. 쌍자음을 포함한 자음 19종과 모음 10종, 특수문자 5종, 숫자 10종 등 총 44종의 모양으로 구성했으며, 제품에는 무작위로 담았다. 자음과 모음을 모아 원하는 단어를 조합하는 등 먹는 재미에 놀이 요소를 더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무안 군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군고구마 소스에 우유를 섞은 음료 베이스에 카스텔라 가루와 쫀득한 펄 토핑을 더해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 카페인이 없는 ‘카페인 프리’ 음료다. 국내산 밤을 활용한 가을 푸드도 마련했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밤을 넣은 치즈 케이크 위에 몽블랑 크림을 올렸으며, ‘마롱 마들렌’은 마들렌 속에 밤을 담았다. 홀케이크인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밤을 넣은 치즈 케이크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몽블랑 크림, 국내산 보늬밤을 더했다. 스타벅스 글로벌과 피너츠가 협업한 ‘펌킨 피너츠 글라스 콜드컵’, ‘펌킨 피너츠 머그’, ‘펌킨 피너츠 토트백’ 등 굿즈 9종도 국내 매장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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