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가을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윈터가 2026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고 14일 밝혔다.

   
▲ 그룹 에스파 윈터.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화보는 ‘작은 순간도 영감이 되는 윈터의 예술 같은 휴일’을 주제로 촬영됐다. 폴로 랄프 로렌 앰버서더인 윈터는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사색하거나 자연을 감상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윈터는 바쁜 일정에 대해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다발적으로 하다 보니 체력 분배에 힘쓰고 있다”며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꼭 의견을 내는 편이다. 작은 일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 그룹 에스파 윈터.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새로운 도전을 대하는 자세도 털어놨다. 그는 “원래 겁이 많고 도전하는 것도 무서워한다”면서도 “어느 날 제가 해온 것들을 돌아보니 남들보다 새로운 것을 더 많이 하고 있더라”고 전했다.

월드투어 솔로 무대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춤을 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며 “회사에서 아무도 이 곡을 1순위로 뽑지 않았지만 제가 꽂혀서 하게 됐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장르이자 웨스턴 분위기의 댄스곡”이라고 설명했다.

   
▲ 그룹 에스파 윈터.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윈터는 자유에 대한 질문에 “압박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억압되는 것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자유로워진다”며 “‘뭐든 할 수 있다’는 지금의 마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했다. 지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싱크: 컴플렉시티’(SYNK : COMPLæXITY)를 통해 25개 지역을 찾는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