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무신사, 케이팝 IP·패션 결합…전략적 협업
입력 2026-09-14 15:50:00 | 수정 2026-09-14 16:28:4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무신사와 케이팝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 협업에 나선다.
SM은 1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무신사와 마케팅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최재영 무신사 최고커머스책임자(CCO)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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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재영 무신사 CCO(최고 커머스 책임자, Chief Commerce Officer)가 14일 서울 성수동 SM본사에서 업무협약(MOU)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엔터 제공 | ||
양사는 SM 소속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과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연계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SM과 무신사는 앞서 지난 7월과 8월 하츠투하츠의 ‘레몬 탱’(Lemon Tang), NCT 127의 ‘블링이’(Blingy) 앨범 발매를 기념한 협업을 진행했다.
탁영준 공동대표는 “앨범 팝업과 콘텐츠, 음반, 미디어 등 다방면에서 무신사와 브랜딩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내외에 새로운 IP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