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STEAL THE WIND)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사진=빅히트뮤직(하이브) 제공


서울 공연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국내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10월 1일 시작되며 글로벌 멤버십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생중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스틸 더 윈드’는 기존 ‘액트’(ACT) 시리즈를 마치고 새롭게 시작하는 월드투어다. 투어명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와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담겼다.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일본, 북미, 유럽에서 이어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천둥이 치기 직전의 순간을 연상시키는 배경과 들판에 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연준은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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