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2026시즌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안양-울산-전북-제주-포항 후보, 15일 팬 투표 시작
입력 2026-09-15 10:22:59 | 수정 2026-09-15 10:22:5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리그1 2026시즌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가 정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15일 "2026시즌 2차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로 안양, 울산, 전북, 제주, 포항 구단이 선정됐다"며 "팬 투표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13년 제정한 상이다. 팬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K리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고, 시즌 중 1~3차 시상과 시즌 종료 후 종합상을 포함해 연간 총 4회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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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시즌 K리그1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가 정해져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 ||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심사위원회 평가(40%)를 통해 선정된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와 팬 투표(20%)를 진행하고, 이를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결정한다.
이번 2차 후보에는 ▲안양(리그 휴식기에 구단 팝업스토어 진행), ▲울산(데이터베이스 및 선수단 정보 열람이 가능한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 구축), ▲전북(K리그 최초 포스트 매치 콘서트 ‘The 3rd Half’ 개최), ▲제주(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 개최로 팬 경험 확장), ▲포항(버스킹, 야장 행사 기획·한정 판매 MD 출시 등 다채로운 마케팅 사업 진행)이 올라 경쟁한다.
팬 투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K리그 공식 어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다. 투표 참가자는 ‘킥 투표’ 메뉴에서 구단별 참고 자료를 확인한 뒤, 1위부터 3위까지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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