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한국은행이 젊고 실력 있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

   
▲ 한국은행이 젊고 실력 있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사진=한국은행 제공.


한은은 15일 한국화·서양화·사진·판화 등 평면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예술 분야에서 신진작가 5~7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한은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할 기회가 제공된다.

응모 자격은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의 작가다. 초·중·고교 및 대학교 학부 재학생은 지원할 수 없으며, 휴학생과 졸업 예정자도 제외된다. 개인전 개최 횟수가 20회 이하인 작가만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서 양식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신진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한은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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