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선물세트 할인부터 경품 제공, 무이자 할부, 여행·레저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내놓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경품 추첨, KB Pay 참여형 이벤트, 온·오프라인 명절 선물세트 할인 등을 묶은 ‘추석엔 역시 혜택 챙기는 재미’ 행사를 진행한다.

   
▲ 사진=KB국민카드


먼저 ‘내 소원, 추석에 이루어질 수도?!’ 행사 응모 후 오는 30일까지 KB국민 개인 신용,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5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세라젬 안마의자를 2명에게 제공한다.

KB Pay 회원을 대상으로는 최대 1000만원 머니쿠폰을 내건 추첨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2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이벤트·혜택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 가운데 1명에게 KB Pay 머니쿠폰 1000만원을 제공한다. 여행지원금 이벤트는 내달 5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0만원 상당의 KB Pay 머니쿠폰을 지급한다.

명절 선물세트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하나로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익스프레스·GS더프레시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즉시 할인과 구매금액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과 컬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추석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2% 또는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네이버플러스 스토어·하나로마트·SSG닷컴 등 23개 브랜드의 혜택을 모은 ‘KB할인팩’ 프로모션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이마트·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추석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GS더프레시 선물세트 추가 할인 △CU 베이크하우스405 베이커리 30% 할인 △세븐일레븐 와인·샴페인 최대 25% 할인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쿠팡·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롯데ON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 최대 10% 할인, 컬리 최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전과 홈쇼핑에서도 할인이 이어진다. LG전자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과 12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홈쇼핑에서도 행사 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고객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에버랜드 종일권 최대 40% 할인 △캐리비안베이 종일권 최대 46% 즉시할인 △휘닉스파크 하나카드 고객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BC카드는 현대백화점에서 오는 24일까지 BC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같은 기간 20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16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는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5일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슈퍼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각각 27일과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25일까지 최대 50% 할인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CU·세븐일레븐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각각 최대 20%,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컬리에서는 2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준다.

BC카드는 30일까지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여행·가전·병의원 등 주요 업종에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삼성카드 LINK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더스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8만원 이상 결제하면 4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장 및 온라인몰,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및 온라인몰, GS더프레시에서도 전단 행사 상품과 특정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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